한국환경회의 "문장대 온천 개발 반환경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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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2 댓글0건본문
우리나라 최대 환경단체 연대기구인
'한국 환경회의'가
문장대 온천 개발 반대를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녹색연합과 환경연합 등
전국 40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한국 환경회의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문장대 온천 개발 사업은
하천과 산림,
수질과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반환경적 사업이어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국환경회의는 또
"자연환경과
국토생태계 파괴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 침해가 우려되는
문장대 온천 개발을 반대한다"며
"이를 막아내기 위해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환경회의는
오늘 발표한 성명서와 함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의견서'를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 발송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11일)
수도권 한강유역네트워크준비위원회도
문장대 온천 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한국 환경회의'가
문장대 온천 개발 반대를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녹색연합과 환경연합 등
전국 40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한국 환경회의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문장대 온천 개발 사업은
하천과 산림,
수질과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반환경적 사업이어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국환경회의는 또
"자연환경과
국토생태계 파괴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 침해가 우려되는
문장대 온천 개발을 반대한다"며
"이를 막아내기 위해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환경회의는
오늘 발표한 성명서와 함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의견서'를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 발송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11일)
수도권 한강유역네트워크준비위원회도
문장대 온천 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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