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무인 악취측정기'를 설치하고
실시간 감시체계에
들어갔습니다.

설치 구역은
민원 다발 지역인
흥덕구 복대동
청주산업단지에 3대,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에
4대입니다.

1억 9천만원 사업비가 투입된
측정기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측정·모니터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