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정헌상 교수, 발아 벼 추출물로 항당뇨 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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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13 댓글0건본문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정헌상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발아 벼에서 정제한 추출물이
당뇨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연구팀은
발아 벼 추출물의
혈중 포도당 유입 활성도를 평가한 결과
인슐린을 투입한 것보다
벼는 약 1.5배,
정제한 추출물은 약 2배 정도
활성도가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과 세포실험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건강보조식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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