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 교사 77%이상 국정교과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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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9.0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중·고교 사회과 교사 10명 중 8명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의원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교원 347명 중
77.5%인 269명이 국정화에 반대했고,
19.9%만 찬성,
2.6%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전국평균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중·고교 사회과 교사 10명 중 8명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의원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교원 347명 중
77.5%인 269명이 국정화에 반대했고,
19.9%만 찬성,
2.6%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전국평균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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