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정감사] 충북도 공동체일자리 사업...재 취업은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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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0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수십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추진했지만
다시 취업한 인원은
겨우,
7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정치연합 진선미 의원이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 6월까지
충북도는
사업비 54억 2천여 만원을 투입해
2천 86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재취업에 성공한 인원은
모두 7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수십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추진했지만
다시 취업한 인원은
겨우,
7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정치연합 진선미 의원이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 6월까지
충북도는
사업비 54억 2천여 만원을 투입해
2천 86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재취업에 성공한 인원은
모두 7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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