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메르스 대비 비상대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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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1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종합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아직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비상방역반은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근무하고
앞으로 메르스 관련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출동·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에
각각 격리 병상을 가동하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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