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이 바뀐 황당한 장례식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시신이 바뀐 황당한 장례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2 댓글0건

본문

증평의 한 장례식장의 실수로
다른 사람의 시신을 매장할 뻔한
기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1일) 오전 48살 장 모씨는
노환으로 숨진 아버지의 시신을 매장 하기 위해
관에 덮인 용포를 열었다가
시신이 바뀐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장씨는
장례식장 안치실에 있던
아버지의 시신을 서둘러 장지로 다시 운구해
장례를 무사히 치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