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이 바뀐 황당한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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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2 댓글0건본문
증평의 한 장례식장의 실수로
다른 사람의 시신을 매장할 뻔한
기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1일) 오전 48살 장 모씨는
노환으로 숨진 아버지의 시신을 매장 하기 위해
관에 덮인 용포를 열었다가
시신이 바뀐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장씨는
장례식장 안치실에 있던
아버지의 시신을 서둘러 장지로 다시 운구해
장례를 무사히 치렀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신을 매장할 뻔한
기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1일) 오전 48살 장 모씨는
노환으로 숨진 아버지의 시신을 매장 하기 위해
관에 덮인 용포를 열었다가
시신이 바뀐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장씨는
장례식장 안치실에 있던
아버지의 시신을 서둘러 장지로 다시 운구해
장례를 무사히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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