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부실 친환경농축산물 인증 해마다 증가…소비자 신뢰 추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11 댓글0건본문
해마다
충북도내 친환경농축산물 부실 인증이 증가하고 있어
친환경농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에 따르면
현재
도내 친환경농축산물 인증 면적은
3천 662농가 3천 431㏊입니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농축산물 부실인증 취소 건수는
2008년 2천 114건에서 2010년 2천 811건,
2013년 5천729건,
지난해 6천739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