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단수 원인조사 시작…민간서는 공익소송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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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한여름 단수사고
원인조사위원회를
가동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한
원인조사 위원회는
어제(10일)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들과
도수관로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파손된 도수관을 살폈습니다.
위원회는 또
사고 시간대
정수장 원수 유입량을 파악하는 한편
공사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사고 당일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했습니다.
다음 현장조사는 17일
또다시 진행됩니다.
그러나
피해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청주시의 '피해보상' 방침에도 불구하고
소송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 변호사협회도
단수사고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여름 단수사고
원인조사위원회를
가동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한
원인조사 위원회는
어제(10일)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들과
도수관로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파손된 도수관을 살폈습니다.
위원회는 또
사고 시간대
정수장 원수 유입량을 파악하는 한편
공사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사고 당일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했습니다.
다음 현장조사는 17일
또다시 진행됩니다.
그러나
피해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청주시의 '피해보상' 방침에도 불구하고
소송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 변호사협회도
단수사고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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