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정감사] 충북지역 7개 대학 등록 카드 납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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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08 댓글0건본문
충북의 상당수 대학이
등록금 카드결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등록금 분할납부제·카드납부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16개 대학은
모두 2개월에서 4개월까지
등록금 분할납부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주대와 꽃동네대·
서원대·세명대·영동대·강동대·대원대 등 7개 대학은
신용카드로
등록금을 받지 않아
학생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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