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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정감사] 충북에 ‘짝퉁 제품’ 활개…5년 새 3천967점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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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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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
이른바 '짝퉁 제품'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9월부터 올 7월까지
5년 동안
충북에서
모두 3천 967점의
위조 상품이 압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정품가액으로
7억 7천만원어치며,
이를 유통시킨 일당 48명이
형사입건 됐습니다.

이른바 짝퉁 품목을 보면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의 의약품류와
홍삼 식품류,
루이비똥·샤넬 등 가방과 장신구류,
화장품류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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