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진천·음성에 3천600억 투자해 태양광 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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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5.31 댓글0건본문
한화그룹이
진천과 음성에
각각 태양광 ‘셀’ 공장을 건설합니다.
내년까지
약 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화 큐셀코리아는
3천 500억원을 들여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1.5 기가와트(GW) 규모의
셀 공장을 건립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큐셀은 또
지난해 건립한
음성군 250메가와트(㎿) 규모의 모듈 공장에
100억원을 투자해
250 메가와트(㎿) 규모의
모듈 공장을 추가로
짓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충북이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들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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