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다문화학생 비율 1.5%(2천999명)…일본 출신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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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1 댓글0건본문
충북의
초·중·고교 학생 천 명 중 15명이
‘다문화 학생’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현재 도내 초·중·고 다문화 학생은
2천 999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전체 초·중·고교생
19만 9천 937명의 1.5%로
전국평균 다문화 학생 비율
1.07%보다 다소 높습니다.
부모의 출신국을 보면
일본이 19.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베트남 19.4%,
중국 17.4%, 필리핀 17.1%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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