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훔친 10대들 범행 하루만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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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1 댓글0건본문
전자담배 판매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달아난
10대들이 범행 하루만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전자담배 판매점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이모 군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29일 새벽 4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 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50만원과
전자담배 40여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범행 하루만인 지난 30일 새벽 2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의류판매장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했으나
긴급출동 한 사설경비요원과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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