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장 유치’, 청주 신정동 주민들, “강서, 가경동 주민들 여론 호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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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10 댓글0건본문
청주 제2쓰레기매립장 유치를 신청한
신전동 주민들이
인근 강서·가경동 주민들의
매립장 건립 반대 운동을
‘여론몰이’로 규정하며
반박했습니다.
신전동 주민 7명은 오늘(10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를 압박해
입지 선정을 방해하는
가경동 일부 주민들로 구성된
'신전동 매립장 건립반대추진위원회'에
정중히 항의한다“며
“반대 여론몰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무조건적인 반대 논리로
주민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건립반대추진위는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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