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해양·내수면 산업' 육성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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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0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해양·내수면 육성 관련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나
본회의 상정이 보류됐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34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해양 관례 조례안',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산경위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없고,
현실성이 없다고
보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해양·내수면 육성 관련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나
본회의 상정이 보류됐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34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해양 관례 조례안',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산경위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없고,
현실성이 없다고
보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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