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전국소년체전 30일 개막...충북 사전경기부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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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9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제44회 전국소년체전이
내일(30일) 제주도에서 개막합니다.
충북선수들의 메달 전망,
손도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내일(30일)부터 나흘간 진행될
제주 전국소년체전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5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8위에 오른 충북은
올해 대회에서 3단계 상향했습니다.
먼저 충북은 개인종목인
롤러와 역도, 유도, 양궁 등에서
26개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단체종목에서는
축구, 배구, 하키, 소프트볼 등에서
메달획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대표적인 효자종목인 롤러에서
모두 7개 금메달이 예상됩니다.
여중부 공기소총과 여초부 수영 등에서
무더기 메달이 전망됩니다.
또 역도와 유도에서도
금메달이 유력하고
양궁과 복싱, 레승링, 체조 등에서도
금, 은, 동 메달색깔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충북은
첫 출발부터 불안한 모습입니다.
오늘(30일) 사전경기에서
야구 남중부 청주중학교와
하키 남중부 제천중학교 등
메달이 유력했던 팀들이
줄줄이 예선전에서 탈락했습니다.
단체전 경기는 개인전보다
큰 점수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탈락한 팀들의 경기 결과가
아쉬기만 합니다.
충북은
이번 소년체전에서
초, 중학교 선수 805명 등
모두 1100여명을
파견했습니다.
BBS 뉴스 손도언입니다.
제44회 전국소년체전이
내일(30일) 제주도에서 개막합니다.
충북선수들의 메달 전망,
손도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내일(30일)부터 나흘간 진행될
제주 전국소년체전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5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8위에 오른 충북은
올해 대회에서 3단계 상향했습니다.
먼저 충북은 개인종목인
롤러와 역도, 유도, 양궁 등에서
26개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단체종목에서는
축구, 배구, 하키, 소프트볼 등에서
메달획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대표적인 효자종목인 롤러에서
모두 7개 금메달이 예상됩니다.
여중부 공기소총과 여초부 수영 등에서
무더기 메달이 전망됩니다.
또 역도와 유도에서도
금메달이 유력하고
양궁과 복싱, 레승링, 체조 등에서도
금, 은, 동 메달색깔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충북은
첫 출발부터 불안한 모습입니다.
오늘(30일) 사전경기에서
야구 남중부 청주중학교와
하키 남중부 제천중학교 등
메달이 유력했던 팀들이
줄줄이 예선전에서 탈락했습니다.
단체전 경기는 개인전보다
큰 점수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탈락한 팀들의 경기 결과가
아쉬기만 합니다.
충북은
이번 소년체전에서
초, 중학교 선수 805명 등
모두 1100여명을
파견했습니다.
BBS 뉴스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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