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닭 3천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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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8.07 댓글0건본문
폭염에 따른
가축 집단폐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의 양계 농가 2곳에서
3천 백여마리의 닭이
각각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달 30일부터 오늘까지
도내 양계농가 9곳에서
2만5천8백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가축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가축 집단폐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의 양계 농가 2곳에서
3천 백여마리의 닭이
각각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달 30일부터 오늘까지
도내 양계농가 9곳에서
2만5천8백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가축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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