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투자유치 특별자문관 4명 추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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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9 댓글0건본문
민선 6기 충청북도의
30조원 투자 유치를 지원할
특별자문관 4명이
위촉됐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29일) 오후 집무실에서
김석중 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양성훈 레이코리아 대표이사를
국내 부문 자문관으로,
또 김영애 한중 문화경제우호협회장과
장성훈 LG화학 전무에게는
외자부문 자문관으로
위촉장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위촉된 자문관들은
분야별 대외활동을 통해
충북도의 투자 유치 지원을
담당하게 됩니다.
30조원 투자 유치를 지원할
특별자문관 4명이
위촉됐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29일) 오후 집무실에서
김석중 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양성훈 레이코리아 대표이사를
국내 부문 자문관으로,
또 김영애 한중 문화경제우호협회장과
장성훈 LG화학 전무에게는
외자부문 자문관으로
위촉장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위촉된 자문관들은
분야별 대외활동을 통해
충북도의 투자 유치 지원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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