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순찰차 부수고 수갑찬 채 지구대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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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0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행인을 폭행하고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고교생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충북의 한 특성화고에 다니는
18살 A 군은
오늘(10일) 오전 2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상가 앞에서
길 가던 17살 B군 등
2명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또
지구대로 연행되는 과정에서
순찰차와 지구대
컴퓨터 등을 파손했고,
경찰관에게 1시간여 동안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고교생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충북의 한 특성화고에 다니는
18살 A 군은
오늘(10일) 오전 2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상가 앞에서
길 가던 17살 B군 등
2명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또
지구대로 연행되는 과정에서
순찰차와 지구대
컴퓨터 등을 파손했고,
경찰관에게 1시간여 동안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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