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수돗물 단수사태 비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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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06 댓글0건본문
청주시 수돗물 단수 사태의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6일) 성명을 내고
"청주시의 무사안일한 행정이
사흘을 넘기는
최악의 단수 사태를 불렀다"며
"이번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경실련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단수 사태에서 주민들은
수돗물 공급이 끊긴 사실보다
청주시 공무원들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대처에 분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오는 11일 피해 지역상인 대표 등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충북 여성살림연대도
"이번 사태로
시민 생존의 일차적 요건인
물관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드러났다"며
청주시의 사과와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6일) 성명을 내고
"청주시의 무사안일한 행정이
사흘을 넘기는
최악의 단수 사태를 불렀다"며
"이번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경실련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단수 사태에서 주민들은
수돗물 공급이 끊긴 사실보다
청주시 공무원들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대처에 분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오는 11일 피해 지역상인 대표 등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충북 여성살림연대도
"이번 사태로
시민 생존의 일차적 요건인
물관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드러났다"며
청주시의 사과와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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