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년' 황금연휴 충북 관광시설 '파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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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07 댓글0건본문
광복 70주년을 맞아
14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맞게 된
다음주 황금연휴 기간에
충북의 관광시설이
파격 활인에 나섭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는
오는 14일과 15일
무료로 개방합니다.
청주 문의문화재단지와
영동 송호관광지·민주지산 자연휴양림,
진천 생거판화미술관,
단양 광공업전시관 등도
14일부터 16일까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진천 종박물관은
오늘(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제천 청풍문화재단지와
증평 좌구산천문대는
입장료의 50%,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은
25%를 할인해 줍니다.
14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맞게 된
다음주 황금연휴 기간에
충북의 관광시설이
파격 활인에 나섭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는
오는 14일과 15일
무료로 개방합니다.
청주 문의문화재단지와
영동 송호관광지·민주지산 자연휴양림,
진천 생거판화미술관,
단양 광공업전시관 등도
14일부터 16일까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진천 종박물관은
오늘(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제천 청풍문화재단지와
증평 좌구산천문대는
입장료의 50%,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은
25%를 할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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