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인사 청탁 말라" 3번째 공개 경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07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교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인사 청탁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7일) 간부회의에서
"정기 인사를 앞두고
여러 곳에서
인사 청탁이 들어온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3자를 통해
압력을 행사하지 말라"고 강조한 뒤
"인사청탁은 이뤄질 수도 없고
당사자의 이미지는
더욱 훼손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이
인사 청탁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한 것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해 6월과
그해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쨉니다.
교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인사 청탁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7일) 간부회의에서
"정기 인사를 앞두고
여러 곳에서
인사 청탁이 들어온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3자를 통해
압력을 행사하지 말라"고 강조한 뒤
"인사청탁은 이뤄질 수도 없고
당사자의 이미지는
더욱 훼손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이
인사 청탁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한 것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해 6월과
그해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쨉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