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백수오 피해농가 대책 사업 7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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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짝퉁 백수오 파동' 논란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재배 농가를 위해
진품 확인 등
대책 사업을 7월까지
완료합니다.
충북도는 어제(26일)
전문가들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백수오 재배 농가를 위한 대책사업을
논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156개 농가 대상으로
백수오 진위 검사 이후
'사실 확인증'을 발급해 주고
농가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주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짝퉁 백수오 파동' 논란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재배 농가를 위해
진품 확인 등
대책 사업을 7월까지
완료합니다.
충북도는 어제(26일)
전문가들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백수오 재배 농가를 위한 대책사업을
논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156개 농가 대상으로
백수오 진위 검사 이후
'사실 확인증'을 발급해 주고
농가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주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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