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중앙동 주민들 "노인병원 노조, 시위 중지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06 댓글0건본문
청주 중앙동 주민들이
청주시노인전문병원 노조원들에게
농성·시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호소문에서
"노조원들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의사를 표현하는
시위나 집회가
또 다른 피해를 주고 있다"며
"고성능 음향장치에 나오는 소음에
주민들의 피로도와 스트레스가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햇습니다.
주민들은 특히 오는 20일까지
주민 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시청 앞 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 노조원들은
조속한 병원 정상화를 요구하며
시청 앞에서
농성과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청주시노인전문병원 노조원들에게
농성·시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호소문에서
"노조원들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의사를 표현하는
시위나 집회가
또 다른 피해를 주고 있다"며
"고성능 음향장치에 나오는 소음에
주민들의 피로도와 스트레스가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햇습니다.
주민들은 특히 오는 20일까지
주민 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시청 앞 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 노조원들은
조속한 병원 정상화를 요구하며
시청 앞에서
농성과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