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연령 만 20세에서 18세 하향'...충북 정치개혁 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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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09 댓글0건본문
선거제도
전면 개편을 주장하는
'2015 정치개혁 충북 시민연대'가
출범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오늘(9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진세력 진입 장벽이 높은
정치 구조를
시민의 힘으로 고치기 위해
나서게 됐다"며
출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앞으로
'국회의원 정수 300명에서 360명 상향'과
'투표 연령 만 20세에서 18세 하향'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민연대는
충북경실련과 충북참여연대 등
도내 2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습니다.
전면 개편을 주장하는
'2015 정치개혁 충북 시민연대'가
출범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오늘(9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진세력 진입 장벽이 높은
정치 구조를
시민의 힘으로 고치기 위해
나서게 됐다"며
출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앞으로
'국회의원 정수 300명에서 360명 상향'과
'투표 연령 만 20세에서 18세 하향'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민연대는
충북경실련과 충북참여연대 등
도내 2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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