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5 국정감사] 충북 출동시간만 허비한 119구급차 하루 평균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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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09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이송을 거부하거나
신고취소로 출동하는 데,
시간만 허비한 119구급차량이
하루 평균 30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김민기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에서 각종 위급상황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가
환자 이송없이 그냥, 돌아온 경우는
2013년 2만 5천 292건과
지난해 8만 4천 5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에서
절반에 가까운 49%는
'신고취소'나 '이송거부' 등으로
출동 도중,
현장에 도착한 뒤
돌아온 경우로
분석됐습니다.
이송을 거부하거나
신고취소로 출동하는 데,
시간만 허비한 119구급차량이
하루 평균 30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김민기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에서 각종 위급상황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가
환자 이송없이 그냥, 돌아온 경우는
2013년 2만 5천 292건과
지난해 8만 4천 5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에서
절반에 가까운 49%는
'신고취소'나 '이송거부' 등으로
출동 도중,
현장에 도착한 뒤
돌아온 경우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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