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정감사] 충북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3년간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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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0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최근 3년간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어린이가
6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지역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어린이 67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충북지역 스쿨존은
올 7월말 현재,
2012년보다 21곳이 늘었지만
교통사고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어린이가
6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지역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어린이 67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충북지역 스쿨존은
올 7월말 현재,
2012년보다 21곳이 늘었지만
교통사고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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