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발견못하고 적재함만 인양...오늘 구조작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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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7 댓글0건본문
단양의 한 석회석 업체 채석장에서
40m 아래로 초대형 덤프트럭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지
사흘째인 어제(26일)
덤프트럭 일부가 인양됐지만
운전자 44살 김모 씨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덤프트럭 인양 당시
운전석이
적재함에서 이탈돼
구덩이에 남아 있어
운전자 김 씨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과 업체 측은 오늘(27일)
콘크리트 보강 작업을 통해
운전석 인양과 운전자 구조 작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40m 아래로 초대형 덤프트럭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지
사흘째인 어제(26일)
덤프트럭 일부가 인양됐지만
운전자 44살 김모 씨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덤프트럭 인양 당시
운전석이
적재함에서 이탈돼
구덩이에 남아 있어
운전자 김 씨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과 업체 측은 오늘(27일)
콘크리트 보강 작업을 통해
운전석 인양과 운전자 구조 작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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