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서 치료받던 진드기 의심환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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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7 댓글0건본문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의심 증세를 보이며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이
검사결과에서
야생 진드기에 물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세종시에 거주하는
62살 안모 씨의 혈액 등을 채취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병원 측은
환자의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치료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의심 증세를 보이며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이
검사결과에서
야생 진드기에 물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세종시에 거주하는
62살 안모 씨의 혈액 등을 채취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병원 측은
환자의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치료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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