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
충북지역에서
영동군 등 4개 기초자치단체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자료를 모니터해 분석한 결과
도내에서 영동군과 괴산군, 단양군, 증평군이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았고
음성군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에 반해
공약정보를 관리카드만 제시했거나
정보내용이 상대적으로 부실한
소통불통인 D등급은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