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반환 독촉장에 50대男 제천시청서 분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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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05 댓글0건본문
제천경찰서는
제천시청에서
분신하겠다고 휘발유를 뿌리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6살 정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정씨는
어제(4일) 오후 5시 50분쯤
제천시청 4층 사무실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고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정씨는
한우마을 명소화 사업과 관련해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나
다시 돌려달라는 시의 독촉장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천시청에서
분신하겠다고 휘발유를 뿌리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6살 정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정씨는
어제(4일) 오후 5시 50분쯤
제천시청 4층 사무실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고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정씨는
한우마을 명소화 사업과 관련해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나
다시 돌려달라는 시의 독촉장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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