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북통합본부 신축공사가
이달말 착공됩니다.

NH개발은 화성산업을
NH농협 충북통합본부
신축공사 시공사로 최종 선정 했습니다.

화성산업은 70%의 지분을 갖고
30%는 옥천군내 삼정건설과
공동 수급체를 구성해
예정가격의 80.4%인
151억1800만원을 투찰해
적격 심사 1순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농협충북통합본부 청사는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761일대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오는 2017년 4월 준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