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만취해 택시 훔쳐타고 달아난 국립대 교수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06 댓글0건본문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길가에 세워진 택시를 타고 달아난
충북의 한 국립대 교수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50살 김모 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 모 은행 앞 노상에서
51살 조모 씨 소유의
택시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김 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길가에 세워진 택시를 타고 달아난
충북의 한 국립대 교수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50살 김모 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 모 은행 앞 노상에서
51살 조모 씨 소유의
택시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김 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