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성터널 앞 도로서 또 사고…운전자 손가락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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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5.22 댓글0건본문
‘공포의 도로,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청주 산성터널 앞 도로에서
또 다시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11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 산성터널 앞 도로에서
61살 고모씨가 운전하던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고씨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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