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 "청주시 상징물 여론 수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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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2 댓글0건본문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은
청주시 상징물이
특정 정파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새누리당 청주시의원들이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부결된
청주시 새 상징물 조례를
강행 처리한 것은
의원의 본분을 망각하고
집행부의 시녀임을
자처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이어서
"상징물을 교체하면
기존에 설치된
각종 공공시설이나
간판 등을
모두 바꿔야 하기때문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청주시가
공개한 새로운 상징물은
청주시민과 사회단체 등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신중한 검토와 여론을
수렴해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청주시 상징물이
특정 정파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새누리당 청주시의원들이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부결된
청주시 새 상징물 조례를
강행 처리한 것은
의원의 본분을 망각하고
집행부의 시녀임을
자처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이어서
"상징물을 교체하면
기존에 설치된
각종 공공시설이나
간판 등을
모두 바꿔야 하기때문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청주시가
공개한 새로운 상징물은
청주시민과 사회단체 등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신중한 검토와 여론을
수렴해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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