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 33만 8천여명이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비수도권 14개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등
28명으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가
최근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와
지역균형발전 촉구를 위한 천 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충북에서
모두 33만 8천 66명이 서명했습니다.

충북도는
서명운동을 계속 진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