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총장, 직원 성과급 부당결정 개입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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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5.26 댓글0건본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김영호 총장이
직원 평가 등급을 바꾸는데
직접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교통대 공무원단체의 한 관계자는
"성과급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이
총장 결제 과정에서 바뀐 것으로 의심된다"며
"위원회에 이의신청했다 기각당한
몇 사람의 이의신청자의 등급을
상향했다는 의혹이 든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호 총장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챙겨주기 위해
자신의 권한으로 등급을 올려줬다며
직원 평가 등급을 바꾸는데
직접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교통대 공무원단체의 한 관계자는
"성과급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이
총장 결제 과정에서 바뀐 것으로 의심된다"며
"위원회에 이의신청했다 기각당한
몇 사람의 이의신청자의 등급을
상향했다는 의혹이 든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호 총장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챙겨주기 위해
자신의 권한으로 등급을 올려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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