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국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3일)
폭염관련 긴급회의를 개최한 후,
도내 각 시.군에
"폭염피해를 최소화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제국 행정부지사는
오늘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
"독거노인과
폭염 취약계층 등의 상대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정보를
지역민들에게
수시로 전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충북도는 앞으로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신속한 대응태세를 구축해
폭염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