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서 위조해 보험금 가로챈 30대 女보험설계사 입건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진단서 위조해 보험금 가로챈 30대 女보험설계사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03 댓글0건

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진단서를 위조해
수백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여성 보험설계사
32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남편과 아들, 딸 등
자신 가족 명의로
27개 보험상품에 가입한 뒤
허위로 꾸민 진단서와
진료 납입 확인서를
보험사에 제출해
보험금을 받아 챙겼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이씨는
2013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14차례에 걸쳐
보험금 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