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를 경유로 속여 팔아 300억원 챙긴 일당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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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03 댓글0건본문
제천경찰서는
등유를 경유인 것처럼 속여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업자 58살 유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유씨의 범행을 도운
공범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 등은
2007년 4월부터 최근까지
주유기와 기름탱크를 설치하고
불법개조한 1t 트럭을 이용해
심야 시간대 외곽에 주차된
관광버스와 덤프트럭 등을 상대로
등유를 경유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 등은
이같은 방법으로
8년간 2만 6천 500여 차례에 걸쳐
3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등유를 경유인 것처럼 속여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업자 58살 유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유씨의 범행을 도운
공범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 등은
2007년 4월부터 최근까지
주유기와 기름탱크를 설치하고
불법개조한 1t 트럭을 이용해
심야 시간대 외곽에 주차된
관광버스와 덤프트럭 등을 상대로
등유를 경유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 등은
이같은 방법으로
8년간 2만 6천 500여 차례에 걸쳐
3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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