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꾼 청주지역, '단수 사태'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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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04 댓글0건본문
오늘(4일) 오전 중에 수돗물 단수가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던
청주시가
또다시 말을 바꿨습니다.
청주시는 '단수 사태'가
오늘(4일) 새벽 모두 종식돼
수돗물이 정상 공급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주시는 오늘 오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지대 등 단수 완전해소는
내일(5일) 오전 6시쯤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라고
안내했습니다.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청주시가 거짓말을 했다"며
또다시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던
청주시가
또다시 말을 바꿨습니다.
청주시는 '단수 사태'가
오늘(4일) 새벽 모두 종식돼
수돗물이 정상 공급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주시는 오늘 오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지대 등 단수 완전해소는
내일(5일) 오전 6시쯤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라고
안내했습니다.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청주시가 거짓말을 했다"며
또다시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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