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진천.괴산지역 외래해충 '미국 선녀벌레 주의보'...'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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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04 댓글0건본문
음성·진천·괴산지역에
외래 해충인
'미국 선녀벌레'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북 농업기술원은
이들 지역의
미국 선녀벌레 밀도가
나뭇가지 30㎝당
평균 20.8마리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평균 10마리보다
100% 많이 발생했고,
많은 곳에서는
무려 138마리에 달했습니다.
과일즙을 빨아 먹어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선녀벌레는 현재
도내 11개 시·군 전체로
퍼진 상탭니다.
외래 해충인
'미국 선녀벌레'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충북 농업기술원은
이들 지역의
미국 선녀벌레 밀도가
나뭇가지 30㎝당
평균 20.8마리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평균 10마리보다
100% 많이 발생했고,
많은 곳에서는
무려 138마리에 달했습니다.
과일즙을 빨아 먹어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선녀벌레는 현재
도내 11개 시·군 전체로
퍼진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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