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충북지역 전력대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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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8.05 댓글0건본문
여름 충북지역에서
전력 대란은 없을 전망입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전국 전력예비력은 2천379만KW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대용량 발전기 27기 등
신규 발전기 준공과
일반 발전기의 정비 감소로 인한
공급량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늘어난 공급량과 달리
도내 전력 사용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올해 전력 대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올해 충북의
순간 최대전력 사용량은 342만KW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했습니다.
전력 대란은 없을 전망입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전국 전력예비력은 2천379만KW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대용량 발전기 27기 등
신규 발전기 준공과
일반 발전기의 정비 감소로 인한
공급량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늘어난 공급량과 달리
도내 전력 사용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올해 전력 대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올해 충북의
순간 최대전력 사용량은 342만KW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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