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사립대 등록금의존율, 전국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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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사립대학들이
학교 운영자금의 대부분을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교육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전국 사립대학 등록금의존율' 자료에서
도내 7개 종합대학 중
영동대 등 5개 대학의 의존율은
전국 155개 사립대 평균 65.2%보다
높았습니다.
자료에서 세명대는 68.4%,
청주대 69.9%,
서원대 71.6% 였고,
영동대는 도내 대학 중 가장 높은
79.2%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꽃동네대와 중원대는
전국 평균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학교 운영자금의 대부분을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교육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전국 사립대학 등록금의존율' 자료에서
도내 7개 종합대학 중
영동대 등 5개 대학의 의존율은
전국 155개 사립대 평균 65.2%보다
높았습니다.
자료에서 세명대는 68.4%,
청주대 69.9%,
서원대 71.6% 였고,
영동대는 도내 대학 중 가장 높은
79.2%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꽃동네대와 중원대는
전국 평균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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