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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만 뒤지면 'OK'…한달에 단독주택 45차례 턴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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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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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6살 한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한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전모 씨 집에 들어가
3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한달간
청주 주택가를 돌며
45차례에 걸쳐
2천 4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한 씨는
가족끼리 정해놓은 신발장 등에
열쇠를 놔두고
외출한다는 것을 알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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