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문장대 개발 중단하라"... 충북도민 괴산서 첫 궐기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28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문장대 온천 개발 반대를 위한
충북도민들의 첫 궐기대회가
괴산군 청천면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28일) 공식 출범한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는
"문장대 온천 개발 사업이
완전하게 종결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가 어제(28일)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대책위는 출범과 함께
어제 오후 괴산군 청천면 환경문화전시장에서
국회의원, 도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도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장대온천 개발저지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인서트]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입니다.
" "
참석자들은 ‘온천개발 결사반대’ 붉은 색 머리띠와 어깨띠를 두르고
환경문화전시장에서 청천면 소재지까지 1㎞가량 거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대책위는
정치권과 면담해 지지를 호소하고 환경부 장관 등을 통해 상주 지조조합의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인서트]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입니다.
“ ”
대책위는 앞으로
대통령 면담 추진 등 문장대 모든 방법을 동원해 문장대 온천 개발 사업이 완전하게 종결될 때까지 싸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입니다.
“ ”
문장대온천 개발은 1996년 4월 경북 상주시가 조성사업을 허가한 데 이어
같은 해 8월 기반 조성공사에 들어가면서 괴산군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대법원이 2003년과 2009년 개발허가 취소 판결을 내리면서 일단락된 상탭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문장대 온천 개발 반대를 위한
충북도민들의 첫 궐기대회가
괴산군 청천면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28일) 공식 출범한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는
"문장대 온천 개발 사업이
완전하게 종결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가 어제(28일)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대책위는 출범과 함께
어제 오후 괴산군 청천면 환경문화전시장에서
국회의원, 도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도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장대온천 개발저지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인서트]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입니다.
" "
참석자들은 ‘온천개발 결사반대’ 붉은 색 머리띠와 어깨띠를 두르고
환경문화전시장에서 청천면 소재지까지 1㎞가량 거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대책위는
정치권과 면담해 지지를 호소하고 환경부 장관 등을 통해 상주 지조조합의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인서트]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입니다.
“ ”
대책위는 앞으로
대통령 면담 추진 등 문장대 모든 방법을 동원해 문장대 온천 개발 사업이 완전하게 종결될 때까지 싸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입니다.
“ ”
문장대온천 개발은 1996년 4월 경북 상주시가 조성사업을 허가한 데 이어
같은 해 8월 기반 조성공사에 들어가면서 괴산군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대법원이 2003년과 2009년 개발허가 취소 판결을 내리면서 일단락된 상탭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