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발표한
8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77.2로
지난달보다
0.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올해 3월 95.9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입니다.

업황전망이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반대를 의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