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이·통장들에게
모바일로 공문서를 전달하는
‘모바일 시정 공유시스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시정 공유시스템은
청주지역 천 600여명의 이·통장에게
공문서와 알림, 협조사항 등
종이 문서로 전달하던 기존의 방법을 탈피해
정보를 모바일로
실시간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청주시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2억원 상당의
시간적,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