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횡령부터 노동 착취까지'...비리 끊이지 않는 충북 사회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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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30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사회복지시설의
불법 행위 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최근 진행한
도내 사회복지법인
지도점검 결과
음성의 한 아동복지시설이
소유 토지를
불법으로 임대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또, 지난달
제천의 한 장애인 복지법인의
보조금 횡령 등을 비롯해
충북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방만한 운영이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복지사업관리팀'을 꾸려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행위 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최근 진행한
도내 사회복지법인
지도점검 결과
음성의 한 아동복지시설이
소유 토지를
불법으로 임대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또, 지난달
제천의 한 장애인 복지법인의
보조금 횡령 등을 비롯해
충북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방만한 운영이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복지사업관리팀'을 꾸려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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